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황금개구리 발견, 금빛 피부·붉은 눈이 특징…이유는?
Array
업데이트
2013-11-07 17:52
2013년 11월 7일 17시 52분
입력
2013-11-07 17:51
2013년 11월 7일 17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황금개구리 발견’
국내서 황금개구리 발견돼 화제다.
지난 6일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6월 초 전국 내륙습지 모니터링 중 충남 아산시 일대 습지에서 백색증에 걸린 참개구리 올챙이 두 마리를 발견해 현재 국립습지센터에서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명 ‘알비노’라고 불리는‘백색증’은 멜라닌색소 합성 결핍으로 발생하는 선천성 유전질환이다. 백색증을 가지고 있는 동물은 피부, 깃털, 모발 등이 흰색 또는 노란색으로 나타나고 붉은 눈이 특징이다.
자외선에도 약해 야외에서 발견될 확률이 적은 백색증 개구리는 보호색이 없어 포식자에 쉽게 노출되고 먹이를 잡기도 어렵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백색증의 희귀형질을 가진 참개구리의 발견은 습지가 가진 다양한 생물 서식처로서의 기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고 설명했다.
‘황금개구리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금개구리 발견, 자연은 정말 신비롭다”, “황금개구리 사진 봤더니 복이 찾아올듯”, “황금개구리 발견, 실제로 볼수 있는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구룡마을 입구에 ‘망루’ 세운 작업팀장 구속영장 신청
‘축구협회장 출마’ 허정무 “바꿀 건 확실히 바꾸겠다…축구다운 축구 만들 것”
신임 해병대 사령관에 주일석…‘수사 외압’ 김계환, 내달 만기전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