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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소두증이란 “머리 둘레 48cm 이하 해당, 심하면 정신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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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11-21 10:41
2013년 11월 21일 10시 41분
입력
2013-11-21 10:41
2013년 11월 21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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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두증이란’이란 게시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소두증과 관련한 글이 게재됐다.
소두증은 머리가 선천적으로 작은 상태를 말한다. 소두증 환자의 경우 얼굴 크기는 정상이지만 머리뼈가 매우 작고 머리 둘레가 약 48cm 이하면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심할 경우 정신박약 정도의 정신지체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두증이란’이란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두증이란, 작아도 문제구나” “소두증이란, 전혀 몰랐던 사실이다” “소두증이란, 대두는 문제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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