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부산 4m 백상아리 발견…“여름 해운대에서 나온다면?”
Array
업데이트
2013-11-24 15:35
2013년 11월 24일 15시 35분
입력
2013-11-24 15:33
2013년 11월 24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 4m 백상아리’
부산에서 몸길이 4m 백상아리가 잡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부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한 어선의 그물에 4m 백상아리가 걸린 것.
그물에 잡힌 부산 4m 백상아리는 무게가 700kg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부산 4m 백상아리는 그물에서 죽어가면서도 곁에 있던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전해주고 있다.
백상아리는 주로 수온이 따뜻한 봄철에 발견되는 것이 일반적. 11월 늦 가을에 부산 연안에서 잡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부산 4m 백상아리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산 4m 백상아리라니, 부산에 백상아리라니…”, “부산 4m 백상아리, 여름 해운대에서 나온다면?”, “부산 4m 백상아리, 정말 무서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기 ‘충성 인사’ 제동…국방-보건 등 연쇄 낙마 관측도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