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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아덴만 작전 3주년… 석해균 선장 등 주역들 한자리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2 08:42
2014년 1월 22일 08시 42분
입력
2014-01-22 03:00
2014년 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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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 만 여명작전 성공 3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21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당시 주역과 특수부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당시 해군 작전사령관), 석 선장 주치의인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 아덴 만 여명작전은 우리 해군이 2011년 1월 소말리아 해적 13명을 소탕하고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선원 21명을 구출한 군사작전이다.
해군 제공
#아덴만 작전 3주년
#석해균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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