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30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북으로 송환된 선원 3명의 기자회견 내용을 보도했다. 북측은 우리 군이 강제납치한 뒤 폭행하고 귀순을 강요했다고 주장했지만 합동참모본부는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사진 출처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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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추천 많은 댓글
2014-03-31 07:08:25
참" 더러운 넘들이다!. 북한측의 조작발표?. 이런것을 보고 야당이나 시민단체들은 말문을 닫고 꿈적도 하지않는다. 이것이 바로 누가 말하는 남한내 5만명의 간첩이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싶다.
2014-03-31 10:44:39
북개나 남측 종북변태견이나 민주잡당 나부랑이들이나 이에 합세하여 뭔 연합질을 하겠다는 촬스나 증말 걱정된다 저런 행동이 이 스마트폰 시절에 북개내부에서나마 뻔~!한 짓이 아닌가?
2014-03-31 11:01:55
바다에서 아예 수장시켜 버려라 완전 미친개가 주인 무는격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