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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500여 마리가 힘찬 유영 ‘장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0 09:55
2014년 4월 10일 09시 55분
입력
2014-04-10 09:44
2014년 4월 10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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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울산광역시에서 참돌고래떼가 발견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울산의 한 여행 선박 측은 “9일 오후 12시쯤 장생포항 동북방향 7.5마일 해상에서 참돌고래떼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고래 바다 운항선은 울산 남구에서 고래 탐사와 관광을 위해 운항하는 것으로, 이날 탑승한 156명의 승객은 20여 분에 걸쳐 500여 마리나 되는 참돌고래떼 유영을 지켜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울산시는 이날 공식 트위터에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올해 첫 고래떼 발견”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돌고래들은 바다를 가르며 힘차게 유영하고 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울산 참고래떼 발견, 실제로 본 사람들 정말 부럽다”, “울산 참돌고래떼 발견, 앞으로 자주 나타났으면 좋겠다”, “울산 참고래떼 발견, 반가운 손님이네”, “울산 참고래떼 발견, 장관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울산 참돌고래떼는 가장 일반적인 돌고래로 푸른빛이 도는 검은 몸에 배 부분은 흰색이고 이마와 부리 사이에 깊은 홈이 패인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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