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몽준 “오해가 있는 것 같다”, 부인 발언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2 14:25
2014년 5월 12일 14시 25분
입력
2014-05-12 14:19
2014년 5월 12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선을 앞둔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부인의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정몽준 의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인의 발언에 대한 해명 글을 남겼다.
정 의원은 “최근 당원들에게 아내가 한 발언이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아내와 저는 아들의 글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아들의 잘못을 엄히 바로 잡았으며 부부가 4일간 기도원에 가서 참회의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 아내를 만나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앞에서 사과하고 뒤에서 딴 말을 하는 이중 얼굴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정몽준 의원의 아내인 김영명 씨가 최근 서울 중랑구청장 후보 캠프를 방문한 자리에서 막내아들의 ‘미개 국민’ 발언을 두둔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정몽준 부인 발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몽준 부인 발언, 글쎄?”, “뒤에서 대통령 욕도 하는데 이정도로?”, “정몽준 부인 발언, 말조심하길”, “정몽준 부인 발언, 해명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정몽준 페이스북 (정몽준 부인 발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수현 측 “故김새론 모친 직접 뵙고 설명…공개 시시비비 부적절”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트럼프 “굽히지 않겠다”… ‘4·2 상호관세’ 재차 강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