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대희 새 총리 지명, 남재준-김장수 사표 수리… “새판 꾸려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2 15:50
2014년 5월 22일 15시 50분
입력
2014-05-22 15:39
2014년 5월 22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일보 DB
‘안대희-남재준-김장수’
세월호 사건 직후 사의를 표명한 정홍원 국무총리의 후임 총리 후보자에 안대희 전 대법관이 지명됐다. 반면 남재준 국정원장과 김장수 안보실장의 사표는 수리됐다.
22일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안대희 전 대법관을 새 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남재준 국가정보원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으며 후임자는 추후 임명키로 했다”고 전했다.
안대희 총리 후보자는 검찰 출신으로 서울 중앙지검 특수 1, 2, 3부장을 지냈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엔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을 맡아 활동했다. 당시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영입에 반대해 박근혜 후보와 마찰이 일어나기도 했다.
한편 사임한 남재준 국정원장과 김장수 안보실장은 각각 국정원 대선 댓글 파문, 세월호 사고와 관련된 발언과 관련해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