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원순 후보, ‘부인 잠적설’ 언급에 “정몽준, 아들 단속부터 잘하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6 17:45
2014년 5월 26일 17시 45분
입력
2014-05-26 17:45
2014년 5월 26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원순 부인’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측이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측의 ‘루머’ 언급에 불쾌함을 표했다.
정몽준 후보 측 전지명 대변인은 “박 후보의 부인 강난희 여사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다. 항간에는 박원순 후보가 부인을 감추고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며 지난 24일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박원순 후보 측은 “시장의 부인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정몽준 후보가 관여할 바 아니다”면서 “박 시장 부인은 뒤에서 조용히 돕고 있으니 정 후보 부인과 아들 단속이나 잘하라”고 밝혔다.
또한 박 후보 측은 “정치인의 가족이라고 아무 근거 없이 고통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며 “이런 추악한 선거문화가 자리잡지 못하도록 뿌리뽑겠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부인 출국설’에 네티즌들은 “네거티브 공방전, 굉장히 치열하다”, “박원순 부인이 어디 있는지 중요한가?”, “꼭 투표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강민구 前 최고위원, 野 싱크탱크 부원장 임명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