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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김한울, 박근혜 대통령과 악수거부 논란 “대통령이랍시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4 22:11
2014년 6월 4일 22시 11분
입력
2014-06-04 22:05
2014년 6월 4일 2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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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울 악수 거부
4일 지방선거 투표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김한울 노동당 사무국장이 이유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을 맞아 청운·효자 제1투표소를 방문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뒤 투표참관인들과 차례로 악수했다. 하지만 김한울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채 자리를 지켰다.
이에 대해 김한울 사무국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김한울 악수 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한울 악수 거부, 이게 매너냐” “김한울 악수 거부, 노동당 클라스” “김한울, 미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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