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상중 공식 입장 “새정치연합서 전화 왔지만…정치 뜻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1 11:24
2014년 7월 1일 11시 24분
입력
2014-07-01 11:24
2014년 7월 1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상중 공식 입장. 사진=동아일보 DB
김상중 공식 입장
배우 김상중이 6월 30일 '정치권 영입설' 보도와 관련해 "정치에 관심이 없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상중의 소속사 승화산업의 변상필 이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연기자 김상중 씨에 대한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하는 보도 내용과 관련해 분명한 입장을 밝힌다"며 "김상중 씨 본인은 전혀 정치에 관심과 뜻을 두고 있지 않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영입설이 나온 배경에 대해선 "변 이사에게 한통의 전화가 있었을 뿐, 관련한 별도의 접촉이나 만남이 전혀 없었음을 밝힌다"고 설명했다.
변 이사는 "김상중 씨는 '나쁜 녀석들'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시나리오 검토와 밀린 CF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종영한 MBC '개과천선'에 출연했던 김상중은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언론은 새정치민주연합이 7·30 재·보궐선거를 위해 정운찬 전 국무총리,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배우 김상중 씨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김상중은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정치에 뜻이 없음을 강조했다.
김상중 공식 입장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장관 내정자, 자진사퇴…트럼프 지명 중 처음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