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권은희 후보, 재산 축소신고?… “절차와 규정 따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9 13:16
2014년 7월 19일 13시 16분
입력
2014-07-19 13:16
2014년 7월 19일 13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권은희 후보’
광주 광산 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가 남편의 수 십 억 원대 부동산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권은희 후보가 부부 합산 재산을 5억 8000만 원이라고 선관위에 신고했지만 권 후보 남편은 수 십 억 원 상당의 상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한 매체가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충북 청주 7층짜리 건물 내 상가 3곳이 남편 남모 씨의 명의라고 신고했으며, 신고 금액은 3억 6000여 만 원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남 씨가 대표이사로 40%의 지분을 갖고 있는 ‘스마트 에듀’는 건물 내 상가 7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는 26억여 원에 달한다고 해 의혹이 불기 시작했다.
권은희 후보 남편은 경기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또다른 오피스텔 건물 등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권 후보 측은 “현행 선관위 신고 절차와 규정을 따랐다”면서 “경찰 공무원 때도 똑같이 재산을 신고했지만 공직자윤리위로부터 소명이나 보정하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은평구~관악구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