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정현 후보, 야당 텃밭인 전남 순천·곡성에서 당선 ‘이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13:04
2014년 7월 31일 13시 04분
입력
2014-07-31 12:57
2014년 7월 31일 12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정현 당선’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腹心)으로 통하는 새누리당 이정현(56) 후보가 야당의 텃밭에서 값진 승리를 얻었다.
이정현 후보는 30일 치러진 7·30 재·보궐선거 전남 순천―곡성에서 60,815표(득표율 49.4%)를 얻어 49,611표(득표율 40.3%)의 새정치민주연합의 서갑원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1988년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새누리당 계열 정당이 광주 전남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을 배출한 것은 처음있는 일로 호남권 전체에선 1996년 15대 총선 이후 18년 만이다.
새누리당은 재·보선 선거구 15곳 가운데 11곳에서 승리하며 안정적 과반인 158석을 확보하게 됐으며, 새정치민주연합은 4곳에서 승리하는 데 그쳤다.
‘이정현 당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정현 당선, 이정현이 당선됐구나” , “이정현 당선, 반전이네” , “이정현 당선, 예상 밖의 일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책의 향기]수집품 과시한 ‘경이의 방’, 르네상스 꽃피웠다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분노한 2030세대의 목소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