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신계륜· 김재윤 의원, ‘뇌물수수’혐의로 검찰 소환…1명 더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07:50
2014년 8월 5일 07시 50분
입력
2014-08-04 17:36
2014년 8월 4일 17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계륜 김재윤’
‘교피아’(교육+마피아)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의 칼 끝이 정치권을 향했다.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SAC) 횡령·로비 의혹을 수사해 온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4일,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의원과 김재윤 의원에게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SAC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역 국회의원은 총 3명이며, 신계륜 의원과 김재윤 의원 외에 나머지 의원 1명에 대해서는 아직 소환일정이 통보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날 신계륜 의원과 김재윤 의원의 전·현직 보좌관과 지인 등 관련자들의 주거지 3곳을 압수수색해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신계륜 의원과 김재윤 의원의 금품수수 혐의를 수사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주 중으로 출석하라고 요구했고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신계륜 김재윤’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계륜 김재윤, 이게 무슨 일이야?” , “신계륜 김재윤, 충격이다” , “신계륜 김재윤, 나머지 한 명은 누구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