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44억-새정치聯 41억
헌법재판소에서 정당해산심판 등이 진행되고 있는 통합진보당은 헌재 결정이 나지 않아 14일 3분기(7∼9월) 국고보조금으로 6억9000여만 원을 받았다. 통진당이 올 들어서 받은 국고보조금은 총 20억7000여만 원이다. 통진당 의원 수는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석기 의원까지 합쳐 5명이다. 교섭단체를 구성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받은 3분기 국고보조금은 각각 44억4000여만 원과 40억7000여만 원이다.이현수 기자 soo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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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추천 많은 댓글
2014-08-15 06:14:26
놀고 처먹으면서 툭하면 깽판부리고 온갖 특권과 혜택은 다 누리면서 또 국고보조금까지 받아 챙기는 돈 벌레 국 개의원들...돈 처먹는데는 어찌 그리 합의가 잘 되는지 여야를 막론하고 더러운 개나리들..국고보조금 지급제 폐지하고 무노동 무임금 적용하라..세비 환수하라!!!
2014-08-15 09:13:03
지금이라도 통진당 해산 심판 신청한 날로부터 소급해서 국가보조금 환수해야 합니다.통진당 국회의원 세비도 중단시켜야 합니다
2014-08-15 08:34:04
3부 그러나 그중에서도 "전라도 민주당"이 가장 잘하는것은 대한민국 볼모로 나라를 망치기와 북한 말이면 대한민국 정부나 국민보다 더 확실히 믿고 따른다. 라는 것이다. 북한의 대한민국에 대한 공격행위도 전라도 민주당은 "북한 공격이 아니다." 연평도 포격은 정부의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