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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난 11일 이혼, 진짜 이유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20 09:35
2014년 8월 20일 09시 35분
입력
2014-08-20 09:34
2014년 8월 20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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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동아일보 자료사진.
남경필 이혼
남경필 경기도 지사가 최근 합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1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남경필 경기도 지사가 부인 이모씨는 지난달 28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고 11일 이혼에 합의했다.
조정 내용에는 양측이 위자료나 재산 분할 등의 분쟁을 벌이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1989년 결혼한 두 사람은 오랫동안 갈등을 겪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씨는 지난 6·4 지방선거 때도 이씨는 남 지사의 선거운동을 돕지 않았고 투표장에도 나오지 않아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현재까지 이혼 사유 등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편, 남경필 지사의 장남은 군대에서 후임병을 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남경필 이혼에 네티즌들은 "남경필 이혼, 이유가 뭘까" "남경필 이혼, 집안에 문제가 많구나" "남경필 이혼, 아들은 성추행 혐의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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