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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朴대통령, 통수권자로 23년만에 수방사 방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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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03:00
2014년 8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4-08-22 03:00
2014년 8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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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후 수도방위사령부 내 합동작전본부 지휘소를 방문해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상황을 점검했다. 대통령이 수방사 지휘소를 방문한 것은 1991년 이후 23년 만에 처음. 박 대통령은 “여러분의 어깨에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항상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왼쪽부터 한민구 국방부 장관, 박 대통령,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최윤희 합참의장.
청와대 제공
#박근혜 대통령
#통수권자
#수도방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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