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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하나 의원, 朴대통령에 ‘원수’? “사퇴하라” 과거발언 재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1:33
2014년 8월 22일 11시 33분
입력
2014-08-22 10:50
2014년 8월 22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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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장하나 의원 트위터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국가의 원수’라고 언급한 가운데, 과거 발언도 재조명 받았다.
장하나 의원은 지난해 12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2년 대선에서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사퇴를 촉구했다.
장하나 의원은 ‘국정원 트위터글 2091만건 더 있다’는 기사가 나온 신문 위에 빨간 펜으로 “대통령은 사퇴하라! 보궐선거 실시하자! 국회의원 장하나”라는 글을 적고 인증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
이후 장하나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책임한 대통령, 비겁한 대통령, 국민들을 구조하는 데 나서지 않는 대통령. 진상 규명에도 나서지 않는 대통령. 당신은 국가의 ‘원수’가 맞다”는 글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다만 ‘원수’라는 말은 국가의 최고지도자를 가리키는 말과 원한이 맺힐 정도로 해를 끼친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중의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사진제공=장하나 의원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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