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결 앞두고 만난 여야 지도부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오른쪽) 등 여야 원내지도부가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왼쪽)와 윤호중 기획재정위원회 간사가 대화하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7일 오전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조정회의가 열렸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7일 오전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조정회의가 열렸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8월 30일 오후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과 당원들이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문화제''를 열고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야당의 장외집회는 지난 2월 ''간첩조작사건 규탄대회 및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관철 집회''를 벌인 이후 반년 만이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8월 30일 오후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과 당원들이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문화제''를 열고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야당의 장외집회는 지난 2월 ''간첩조작사건 규탄대회 및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관철 집회''를 벌인 이후 반년 만이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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