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공군 간부 2명, 부대 인근 찜질방서 성폭행 혐의…“상대가 원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7 12:42
2014년 9월 7일 12시 42분
입력
2014-09-07 12:35
2014년 9월 7일 12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공군 간부 2명 성폭행 혐의
6일 공군에 따르면 해당 공군 간부 2명(제1방공유도탄여단 예하부대 A 준위와 B 원사)은 지난달 27일 새벽 부대 인근 한 찜질방에서 20대 여성 1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해당 공군 간부 2명은 한미연합군사훈련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UFG)’ 기간 중 퇴근 후 술을 마신 채 찜질방에 간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들은 상대방이 먼저 성관계를 원했다며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군 간부 2명, 혐의 부인 글쎄” “공군 간부 2명, 일단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공군 간부 2명, 사실이라면 정말 파렴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군은 수사 결과에 따라 이들을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