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영선, 비대위원장 외부영입 추진…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거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1 18:16
2014년 9월 11일 18시 16분
입력
2014-09-11 18:04
2014년 9월 11일 1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영선 비대위원장 외부영입 이상돈’
11일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외부 인사로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국민공감혁신위를 이끌 역량 있는 분을 외부에서 영입할 예정이다. 정치와 정당개혁의 학문적 이론을 갖추고 현실정치에도 이해도가 굉장히 높은 분을 영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원내대표가 언급한 외부 인사로 이상돈(63) 중앙대 명예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박영선 비대위원장 외부영입 이상돈’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영선 비대위원장 외부영입 이상돈, 결과 궁금하다” , “박영선 비대위원장 외부영입 이상돈, 완전 의외네” , “박영선 비대위원장 외부영입 이상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대출 공화국’ 지난해 말 가계부채비율 세계 2위… 캐나다 다음으로 높아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