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도착후 얼굴 표정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04 13:26
2014년 10월 4일 13시 26분
입력
2014-10-04 13:06
2014년 10월 4일 13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 등 4일 방남한 북한 고위대표단 일행이 류길재 통일부 장관 등 우리측 대표단을 만났다.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 등 3명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인천시내 한 호텔로 이동해 류 장관과 천해성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 김기웅 통일정책실장 등 우리측 관계자들과 차를 마시며 환담을 나눴다.
이들의 환담은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축구팀과 북한 여자 축구팀이 나란히 금메달을 딴 것 등을 소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시작됐고 곧 비공개로 전환됐다.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 북한 대표단은 북한 선수단을 격려한 뒤 폐회식에 참석하고 오후 10시께 돌아갈 예정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전날 전격적으로 우리측에 황병서 총정치국장을 비롯한 '고위 대표단'의 방문 계획을 통보했고 우리측은 이에 동의했다.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방한에 네티즌들은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의도가 궁금해요"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진짜 놀랍다"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박대통령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코픽스 2년 6개월 만에 2%대로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