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선비들의 호신용 무기…국보급 문화재 평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6:04
2014년 10월 20일 16시 04분
입력
2014-10-20 15:37
2014년 10월 20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조선 선비의 칼이 첫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YTN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시대 장수가 아닌 문신과 선비들이 쓰던 환도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이번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소식은 희귀성뿐 아니라 칼자루와 칼집에 새긴 문양의 아름다움으로 국보급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다.
첫 발견된 조선 선비의 칼은 어른 팔 길이의 칼집과 함께 물고기가 그려진 칼자루, 연꽃문양의 코등이가 담겨있으며 이 검은 무사가 쓰던 것이 아닌 조선의 문신과 선비가 차고 다니던 호신용 환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희귀성과 예술성, 역사성까지 국보급 문화재로서 3박자를 모두 갖춰 눈길을 끌었다.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우리 선조들 정말 대단한 듯” ,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문양 예쁘다” ,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첫 발견이라니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설적인 초서 명필 글씨도 역시 처음 발굴돼 관심이 집중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