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마라톤 협상 끝에 손잡은 여야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여야 원내지도부가 31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세월호 3법’ 처리에 합의한 뒤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야는 11월 7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세월호 3법을 처리키로 했다. 왼쪽부터 새정치연합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 우 원내내표, 이 원내대표, 새정치연합 백재현 정책위의장,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