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황우여 장관, 부산 대학교서 ‘물벼락’ “내가 처음으로 시설 테스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21:38
2014년 11월 26일 21시 38분
입력
2014-11-26 21:37
2014년 11월 26일 2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우여 물벼락. 사진=YTN
황우여 물벼락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부산을 찾았다가 물벼락을 맞았다.
황우여 장관은 이날 오전 부산 강서구 프리드리히 알렉산더(FAU) 대학교 부산 캠퍼스를 방문, 실험실에서 긴급 샤워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물벼락을 맞았다.
이 손잡이는 실험 도중 인체에 해로운 화학약품 등이 옷에 묻었을 경우 씻어내리는 비상시설인데, 황우여 장관이 이를 모르고 잡아당긴 것.
물벼락을 맞은 황우여 장관은 겸연쩍게 웃으며 학교 관계자들에게 "내가 처음으로 이 시설을 테스트해줬다"고 농담을 건네며 유쾌하게 상황을 넘겼다.
황우여 물벼락 소식에 누리꾼들은 “황우여 물벼락, 민망했겠다” “황우여 물벼락, 깜짝 놀랐겠네” “황우여 물벼락, 누가 뿌린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우여 물벼락. 사진=YT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 인격 모독-인권 침해”…법적 대응 예고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