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일 대박론’을 화두로 내세운 박근혜 대통령.
7·30 재·보궐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중도 사퇴한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당내 강경파의 반발로 원내대표에서 물러난 박영선 새정치연합 의원.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가 청와대의 반발로 이튿날 사과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정윤회 동향’ 문건 유출과 관련해 검찰에 출두하는 조응천 전 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이 나자 반박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이정희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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