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국 의료진 에볼라 바이러스 노출, 정부 “긴급구호 예정대로 진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8:07
2015년 1월 2일 18시 07분
입력
2015-01-02 18:06
2015년 1월 2일 1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의료진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에볼라 대응을 위해 시에라리온에서 활동 중인 우리 긴급 구호대 1명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노출됐다. 이 의료진은 일단 감염 여부를 관찰하기 위해 독일의 한 병원으로 후송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시에라리온 파견 나흘 만에 시에라리온 에볼라 치료소에서 활동 중인 우리 의료진 가운데 1명에게서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 일어났다.
이 의료진은 에볼라 환자를 채혈하는 도중 환자가 움직이면서 왼쪽 손가락 부분 장갑이 찢어지고 주사바늘이 닿았다. 보건 당국은 “이 의료진이 현재 특별한 외상이나 감염 증상은 없다고 밝혔다”
이후 에볼라 바이러스 잠복기간인 21일 동안 관찰해 이상이 없으면 귀국한다.
정부는 의료진의 에볼라 바이러스 노출과는 무관하게 “오는 24일부터 시에라리온에 파견되는 긴급구호대 2진과 이후 3진의 활동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원 뺑뺑이’에 끼니는 허겁지겁 인스턴트…결론은 비만?
헬리오시티 경매에 87명 입찰…강남권 집값 들썩이자 경매시장도 달아올라
트럼프, 영어를 美 공용어로 지정…다국어 서비스 의무 철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