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與당협위원장 여론조사 60% 반영… 조강특위, 女-장애인 후보엔 가산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13 03:00
2015년 1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5-01-13 03:00
2015년 1월 13일 03시 00분
홍정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누리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2일 현재 공석인 서울 중구 등 6개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을 선출할 때 여론조사 결과를 60%만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00% 여론조사로 선출하겠다”고 했었다.
조강특위 부위원장인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를 마친 뒤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실시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최종평가에 60%, 그동안 실시해온 현장실사평가 및 면접·서류심사 점수를 40% 반영한다”고 밝혔다.
100% 여론조사 방침을 철회한 이유에 대해 강 의원은 “(김 대표 발언은) 사적인 감정이 들어가거나 공정성 시비가 불거지는 것을 막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조강특위 의원들의 회의 과정에서도 “100% 여론조사는 무리”라는 지적이 많았다고 한다.
이날 조강특위는 여성과 장애인 후보에 대해 여론조사 점수의 각각 15%, 10%씩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홍정수 기자 hong@donga.com
#새누리당
#조강특위
#여론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극단적 리더는 왜 실패하는가 ; 다시 보는 윤석열과 ‘처칠 팩터’
어묵 국물도 유료? ‘국물 1컵에 100원’ 공지문 붙은 분식집
백년 전 만평, 사진으로는 담지 못한 진주 시위대의 목소리[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