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정은 공·해군 훈련 시찰 “미국과 마주 앉을 용의 없다” 위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31 17:06
2015년 1월 31일 17시 06분
입력
2015-01-31 17:06
2015년 1월 31일 17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정은 공·해군 훈련 시찰(출처=YTN)
‘김정은 공·해군 훈련 시찰’
김정은 제1위원장이 북한군의 미군을 겨냥한 공·해군의 연합 타격 훈련을 시찰했다.
북한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이 이번 공·해군 훈련을 직접 지시 및 시찰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최근 ‘북한 붕괴’ 발언을 우회적으로 언급하며 미국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따라서 미국과는 더 이상 마주 앉을 용의가 없으며 핵 전쟁을 포함해 미국이 원하는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위협했다.
북한의 이번 공·해군 합동 해상 타격 훈련은 미국 항공모함에 대한 대응 공격에 집중됐다.
공·해군 훈련은 가상의 적함을 공군 전파탐지기구분대가 포착하면 전투 비행대와 잠수함 부대가 기습 돌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탄핵안 발의 하루 미룬 野, ‘의원 체포 지시’ 등 내용 대폭 보강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尹, 피의자” 영장에 적시
내란 특검법·네 번째 김 여사 특검법, 野 주도 법사위 통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