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미 국무부 “한미동맹은 공고” 몰지각한 폭력 행위와 무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09:03
2015년 3월 6일 09시 03분
입력
2015-03-06 09:02
2015년 3월 6일 0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미동맹 공고(출처=CNN화면 캡처)
‘한미동맹 공고’
미 국무부가 한미동맹이 공고할 것임을 확인해 줬다.
미국 국무부는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피습과 관련해 “한미동맹은 공고·강력하며 몰지각한 폭력 행위로 양국의 관계가 저지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리 하프 국무부 대변인은 “리퍼트 대사가 얼굴과 손에 입은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리퍼트 대사는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및 세계적인 도전을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업무에 복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프 대변인은 “미국 사법당국이 피습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한국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면서 “현시점에서 범행 동기에 대해 추측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美 국무장관, 주미 남아공 대사를 기피인물로 지정
“우즈, 트럼프 장남 前부인과 수개월째 만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