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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상승세 타던 朴대통령 지지율 3%P 하락…부정평가 이유 1위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3-20 17:32
2015년 3월 20일 17시 32분
입력
2015-03-20 17:14
2015년 3월 20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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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동아일보DB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세가 약간 꺾였다.
한국갤럽이 20일 발표한 3월 셋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36%로 전주 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에서 긍정평가는 60세 이상 연령층이 65%로 전 연령층 중 가장 높았다. 다만 지난주(74%)에 비해선 9%포인트나 떨어졌다.
부정평가는 54%로 2%포인트 늘었다. 부정평가 응답 가운데 17%가 ‘경제정책’을 지적했다. 이어 소통 미흡(16%), 복지서민정책 미흡(10%), 공약실천 미흡(10%), 인사문제(8%) 순이었다.
이현수 기자 soo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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