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외 정치세력인 ‘국민모임’의 정동영 전 의원이 30일 4·29 재·보궐 선거 서울 관악을 출마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후보가 경쟁자가 될 정동영 전 의원을 맹비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관악구 난곡로 난향꿈둥지에서 열린 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정동영 전 의원의 출마와 관련해 “본인의 정치적 욕심 채우기에 급급한 ‘떳다방 정치인’까지 관악을 기웃거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또 “관악은 경험부족자(새누리당 후보)와 단골출마자의 실험장이 아니다”면서 “관악은 ‘떳다방 정치인’의 ‘정치투기판’이 되어서는 더더욱 안 된다”고 정동영 전 의원의 출마를 성토했다.
정 후보는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에 대해서도 “서민경제 파탄의 주범인 박근혜 정권은 경험부족 후보를 내놓았다”고 비판했다.
한편 서울 관악을 후보로는 정 후보와 오 후보 외에 이동영 정의당 정책위부의장·이상규 옛 통진당 의원 등이 출마한다. 정동영 전 의원까지 가세하면 4명 이상의 야권후보와 1명의 여당 후보가 혼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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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1:14:33
전라도 정동영조차 차버려 무소속으로 출마케한 문재인의 친노는 과연 이 시대의 진정한 대한민국 주적다운 모습 아닙니까? 전라도가 친노한테 힘도 못쓰는 것만 봐도 경상도 좌익이 전라도 좌익보다 무섭다는 확실한 증거 아닙니까?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대한민국 망한다
2015-03-30 11:36:22
새정련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아닌가?
2015-03-30 11:38:29
종북 좌빨 놈들 보다는 그래도 나은 편이지. 지 꼬라지나 똑바로 보고 남을 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