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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유승민 원내대표 “검찰은 빨리 이완구 국무총리 수사하라” 촉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4 17:33
2015년 4월 14일 17시 33분
입력
2015-04-14 15:34
2015년 4월 14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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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 (사진= 동아일보DB).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 이완구 국무총리’
새누리당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생전 인터뷰를 통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3000만원을 건넸다”는 주장한 내용과 관련해 “검찰은 빨리 이완구 국무총리부터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14일 입장을 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가진 뒤 회의 결과에 대해 “이완구 국무총리 본인께서도 검찰 수사에 응하겠다고 한 만큼 국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국무총리부터 수사해줄 것을 검찰에 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특별검사 도입 여부에 대해선 “검찰이 최대한 빠른시간 안에 철저하게 수사해서 그 결과를 국민들한테 발표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면서 “또 야당이 특검을 요구한다면 저희들은 언제든지 특검을 받을 준비가 돼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승민 원내대표는 “다만 지금 특검을 당장 주장하지 않는 이유는 특검이 수사를 시작할 때까지 한 달, 길면 두 달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일단은 검찰 수사를 다시한번 촉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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