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완구 총리, 세월호 참사 1주기… 유가족 위로 “애도를 표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6 09:45
2015년 4월 16일 09시 45분
입력
2015-04-16 09:44
2015년 4월 16일 0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세월호 추모 1주기, 이완구 국무총리 (사진= 동아일보DB)
‘세월호 참사 1주기, 이완구 총리’
이완구 국무총리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안산 정부합동분향소를 전격 방문했다.
이 총리는 16일 오전 8시45분쯤 합동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위로했다.
이완구 총리의 방문은 사전에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조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전격적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세월호 유가족에 애도를 표한다”면서 세월호 유가족이 반대하고 있는 세월호 시행령에 대해 “근본부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체 인양에 대해서는 “법과 절차에 따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세월호 유가족들은 이 총리의 조문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