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수… 4월에 증가하는 이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30 11:21
2015년 4월 30일 11시 21분
입력
2015-04-28 13:46
2015년 4월 28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일보 자료 사진.
지난 한 해 동안 서울의 대중교통을 이용한 승객 수는 모두 40억명이었으며 하루 평균 승객 수는 1114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는 지난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민들의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발표했다.
일일 평균 대중교통 승객 수는 1114만1000명으로 2013년과 비교해 1.3% 증가했다.
교통수단별 일 평균 승객 수는 버스 579만명, 지하철 534만명이었다.
대중교통 이용객은 월별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4월에 이용객이 가장 많았고 1월은 방학과 명절 등으로 인해 이용객이 가장 적었다.
대중교통 이용객이 가장 집중되는 오전 시간대는 8시 10분부터 8시 19분 사이였고 오후 시간대는 저녁 6시 10분부터 19분 사이로 나타났다.
요일별 일 평균 승객은 금요일이 1207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요일이 695만명으로 가장 적었다.
지난해 서울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한 시내버스 노선은 정릉과 개포동 구간인 143번 버스였다.
지하철 승객이 가장 많았던 노선은 2호선, 적은 노선은 8호선 이었으며 승객이 가장 많았던 서울지하철 역사는 '강남역' 이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