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청래, 홍준표에 “구차하게 이게 뭡니까?” 일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1 13:07
2015년 5월 1일 13시 07분
입력
2015-05-01 13:06
2015년 5월 1일 13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정청래 의원 트위터(@ssaribi) 캡처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거침없는 발언으로 연일 화제다. 정 의원은 이번엔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다시 한 번 일침을 날렸다.
정청래 의원은 1일 자신의 트위터(@ssaribi)에 “홍준표 지사님, 참 구질구질하십니다”는 제목으로 홍준표 지사의 발언 내용이 담긴 기사를 올렸다.
정청래 의원은 “그냥 안면몰수하고 안 받았다고 버럭 성질내세요. 그게 홍준표다운겁니다. 법망 빠져나가려고 구차하게 이게 뭡니까?”라며 홍준표 도지사를 맹비난했다.
정청래 의원은 앞서 지난달 21일에도 트위터에 “평소 성격답지 않게 침묵하고 있는 홍준표 지사님, 지금이 성격대로 화끈하게 확 사퇴할 타이밍 입니다. 째째하게 굴지 말고 부디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주세요”라며 ‘성완종 리스트’에 거론된 홍준표 지사를 비판한 바 있다.
한편 홍준표 도지사는 지난달 29일 출근길에 기자들에게 “(성 전 회장이 남긴) 메모의 진실성 여부에 대해서는 반대신문권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일방적으로 증거로 삼기 어렵다”며 증거능력을 문제삼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내일 월급날인데, 너무 배고파”…배달 음식 먹튀 20대 실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