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청래 “최고위원 직무정지는 결정된 바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3 13:38
2015년 5월 13일 13시 38분
입력
2015-05-13 13:38
2015년 5월 13일 13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 동아db
‘문재인, 정청래 읍참마속’
13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4·29 재보선 패배의 아픔으로 혼란스런 상황에 대해 국민들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다”면서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정청래 최고위원은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만간 그동안 미뤄졌던 당 쇄신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혁신을 멈추거나 주춤거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자숙하겠다는 의미에 대해 정청래 최고위원은 “최고위원직 직무정지는 아니다”라면서 당분간 정치적 발언을 자제할 것이라 설명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비공개로 진행됐던 회의에서 나서면서 “어젯밤 문재인 대표와 통화에서 가급적 공개발언은 자제하고 당분간 침묵하는 게 좋겠다. 그것이 당의 화합을 위해 종겠다는 생각을 공유했다”고 기자들에게 전달했다.
그는 이어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직무정지는 결정된 바도 없고 제안한 바도 없다”면서 “분란의 소지도 있을 수 있고 해서 가급적 발언을 자제하겠다”고 부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