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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후보 내정… 위기 타개할 적임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1 16:12
2015년 5월 21일 16시 12분
입력
2015-05-21 10:25
2015년 5월 21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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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법무부 장관(사진= 동아일보DB)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을 받았다.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이완구 전 총리의 사퇴로 공석인 국무총리 후보에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황교안 신임 총리 후보는 검사 출신으로 2013년 3월 법무부 장관에 취임해 2년 1개월 간 큰 무리없이 직무를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황교안 후보는 박 대통령의 국정방향을 잘 이해하고 있고 청와대와의 소통도 무난해 지금의 위기를 타개할 적임자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박 대통령의 신뢰도 깊다.
신임 황교안 총리 후보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정식으로 임명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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