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황교안 후보자, 13일 법무장관직 사의…후임장관 발표 임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6-14 15:43
2015년 6월 14일 15시 43분
입력
2015-06-14 15:38
2015년 6월 14일 15시 38분
조건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13일 법무부 장관직 사의를 표하면서 후임 장관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법무부는 14일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가 채택돼 국회 본회의의 임명 동의 절차를 앞둔 시점에서 황 후보자가 장관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이번 주 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청와대는 후임 법무장관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으로는 곽상욱 감사원 감사위원과 노환균 전 법무연수원장, 안창호 헌법재판관 등이 거론된다.
황 후보자는 14일로 법무부 장관 재임 기간이 827일을 맞았다. 광복 이후 최장수 법무부 장관은 이호 장관(1832일), 민복기 장관(1253일), 배명인 장관(971일), 신직수 장관(913일), 서상관 장관(847일) 등의 순이며, 황 후보자는 여섯 번째다.
조건희 기자 beco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줄탄핵 줄기각’ 비판에도 野 “심우정 탄핵” 주장 이어져
합참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 없어”
9개월 우주 미아 귀환시킬 스페이스X 마침내 발사 성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