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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인제·김한길 소환 통보…성완종 의혹 관련 ‘금품거래 정황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3 10:33
2015년 6월 23일 10시 33분
입력
2015-06-23 10:32
2015년 6월 23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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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김한길 소환 통보’
검찰이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의원을 소환 통보 해 조사하기로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 씨에게도 출석을 요청했다.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특별수사팀은 지난 22일 성 전 회장과 금품거래 의혹이 제기된 이인제 의원과 김한길 의원을 소환 통보 하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수사팀은 이인제 김한길 소환 통보와 관련해 “경남기업 비자금의 최종 사용처 추적 과정에서 의혹이 불거져 소환조사가 불가피해진 정치인 2명(이인제·김한길)이 있다”며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최근 경남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김 의원과 이 의원이 성 전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으로 의심할 만한 진술과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씨는 성 전 회장의 2007년 12월 특별사면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사고 있다. 수사팀 관계자는 “(특사 관련) 꼭 확인해야 할 상황이 생겼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을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성 전 회장과 금품 거래 의혹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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