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새누리 김태호 “한 말씀 더… ”, 김무성 “회의 그만하겠다” 파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2 10:56
2015년 7월 2일 10시 56분
입력
2015-07-02 10:55
2015년 7월 2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2일 유승민 원내대표에 대한 자진 사퇴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당과 나라를 위해 용기있는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오늘이 제가 유승민 원내대표에게 드리는 마지막 고언이 되길 바란다”면서 “유승민 원내대표 스스로가 콩가루 집안이 아닌 찹쌀가루가 되겠다고 한 만큼 이제 이 말씀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은 개인의 자존심도 명예도 중요하고 권력 의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정권의 안정”이라면서 “당의 단합이라는 것을 정말 가슴 깊이 생각해야할 때”라고 부연했다.
한편 김태호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원유철 정책위의장의 발언이 끝난 후 “한 말씀 더 드리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무성 대표는 “회의를 그만하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 회의는 파행으로 끝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