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청년 일자리 20만 플러스’ 손잡은 民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28 04:16
2015년 7월 28일 04시 16분
입력
2015-07-28 03:00
2015년 7월 28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년 고용절벽 해소 대책]
주요 부처 장관들과 기업인들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청년 일자리 기회 20만 플러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협력선언에 서명했다. 왼쪽부터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청년
#일자리
#20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