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대중 평화센터 “이희호 여사 평양 도착…北 맹경일이 영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05 20:03
2015년 8월 5일 20시 03분
입력
2015-08-05 20:03
2015년 8월 5일 2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5일 방북을 위해 김포공항으로 들어가기전 인사를 하고있다. (박영대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10시 전세기편으로 서울 김포공항을 출발해 오전 11시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김대중평화세터에 따르면 이희호 여사는 평양에 도착해 북한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영접을 받았다.
이희호 여사 일행은 낮 12시 숙소로 쓸 백화원 초대소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이후 이희호 여사 일행은 오후 4시 평양산원 및 옥류 아동병원을 방문했다.
이희호 여사 일행의 평양방문 첫날 마지막 일정은 북측이 주최하는 환영만찬이다.
김대중평화센터는 북측의 협조로 백화원초대소 등에 설치한 직통 전화와 팩스를 통해 이희호 여사의 평양 도착과 방북 첫날 일정을 알려왔다.
이희호 여사 일행은 남은 일정을 소화한 후 8일 전세기 편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트럼프 “굽히지 않겠다”… ‘4·2 상호관세’ 재차 강조
부자가 되는 데는 횡재가 결정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