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문재인 10월 중순경 방중…올 2월 대표 취임 후 첫 해외 방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25 18:30
2015년 8월 25일 18시 30분
입력
2015-08-25 18:26
2015년 8월 25일 18시 26분
길진균 논설위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아시아실크로드정당회의 초청을 받아 10월 10~14일 중국 베이징을 공식 방문한다. 문 대표가 2월 대표에 오른 뒤 해외를 방문하는 건 처음이다.
김성수 대변인은 25일 “아시아실크로드정당회 행사에서 중국 지도자들과 만나 북핵문제 등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표는 다른 지역 일정까지 조율 중이어서 6, 7일간 중국에 머물 예정이다.
문 대표의 중국 방문은 지난 16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발표한 경제통일 구상과 관련해 한반도 신(新)경제지도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새정치연합은 밝혔다.
한편 문 대표는 26일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및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차례로 면담하고 남북문제와 양국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길진균 기자 leo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택연금으로 재건축 분담금 납부하고 사업자 대출비 갚는다
서울 광화문·시청 일대 대규모 집회…교통혼잡 예상
폭설에 고립된 차…초등생들 달려와 “도와드릴게요” 눈 파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