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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대중-노무현 사진 가운데로… 野 배경막 교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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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03:00
2015년 9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5-09-12 03:00
2015년 9월 12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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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11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 위치 때문에 논란이 됐던 당 대표실 배경막은 이날 새롭게 교체됐다. 좌우측 하단에 배치됐던 김 전 대통령은 왼쪽 위에, 노 전 대통령은 오른쪽 위에 각각 배치됐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김대중
#노무현
#배경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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