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기무사, 한화 압수수색 "수류탄 사고와는 무관"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정황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8 20:51
2015년 9월 18일 20시 51분
입력
2015-09-18 20:51
2015년 9월 18일 2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무사 한화 압수수색. 동아DB
기무사 한화 압수수색
기무사, 한화 압수수색 "수류탄 사고와는 무관"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정황 포착’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가 한 직원이 군사기밀보호법을 위반한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기무사는 18일 오전 한화에 수사팀을 파견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일각에서 대구 50사단 신병훈련소 수류탄 폭발사고와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에 따른 것이지 50사단 사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안다"고 선을 그었다.
이 관계자는 "한화에 대한 수색이라기 보다 직원 일부의 실정법 위반에 대한 수사"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란 특검법·네 번째 김 여사 특검법, 野 주도 법사위 통과
아무리 쉬어도 피곤하다면… 피로 아닌 질환 탓일 수도
4대그룹 인사 키워드는 ‘슬림화’… 승진 폭 줄이고 임원 수도 감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