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새마을 운동 고위급 특별행사'에 참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듣던 중 박수를 치고 있다. 동아일보DB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새마을 운동 고위급 특별행사'에 참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듣던 중 박수를 치고 있다. 동아일보DB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새마을 운동 고위급 특별행사'에 참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듣던 중 박수를 치고 있다. 동아일보DB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글로벌 교육 우선 구상(GEFI) 고위급 회의'에서 유순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부인, 펑리위안 중국 시진핑 주석의 부인(왼쪽부터) 등과 함께 행사를 마치며 박수를 치고 있다. 동아일보DB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글로벌 교육 우선 구상(GEFI) 고위급 회의'에서 유순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부인, 펑리위안 중국 시진핑 주석의 부인(왼쪽부터) 등으로 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동아일보DB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새마을 운동 고위급 특별행사'에서 인사말을 마치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각국 대표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동아일보DB

박주성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오후 유엔사무총장 관저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해 반기문 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박근혜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오후 유엔사무총장 관저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해 반기문 사무총장과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댓글 34
추천 많은 댓글
2015-09-30 04:52:22
차기대통령깜은,,김무성도 하는 짓이 등신이고,문재인은 함량미달이고,,반총장뿐이다,,
2015-09-30 06:27:53
박대통령은 정확한 판단할 분여서 대한민국과 국민 위하는 차기 지도자는 반기문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2015-09-30 04:26:21
모든것이 의미가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