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펑리위안-潘총장 부인과 나란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30 03:11
2015년 9월 30일 03시 11분
입력
2015-09-30 03:00
2015년 9월 30일 03시 00분
변영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朴대통령 유엔외교]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콘퍼런스룸에서 열린 ‘글로벌교육우선구상(GEFI) 고위급회의’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부인인 유순택 여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왼쪽부터)와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뉴욕=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표가 성추행” 신인 걸그룹 멤버 폭로…소속사 “그런 일 없어” 부인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나토 수장 방미…플로리다서 트럼프와 첫 회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