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230명 탑승 새 대동강 유람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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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9월 30일 03시 00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평양 대동강에 새로 띄운 유람선 ‘무지개호’(아래쪽 사진)를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김정은이 직접 명명한 무지개호는 1230여 명의 손님이 요리를 즐기며 대동강을 유람할 수 있도록 최근 건조된 길이 120m, 너비 25m, 배수량 3500t 규모의 4층짜리 배다.

사진 출처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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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추천 많은 댓글

  • 2015-09-30 08:57:22

    헛웃음만 나온다. 전범왕조의 3대폭군의 치적으로 기록될 것이다.

  • 2015-09-30 13:45:45

    웃기는 얘기다 뭐 볼것 있다고 ,,ㅎㅎㅎㅎㅎㅎㅎ

  • 2015-09-30 16:00:54

    김동무 배가 더 튀어 나왔구나. 그배 대동강에 띄워 놓으면 잘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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