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선 개표조작 주장’ 강동원 당차원 조치 요구에 문재인 입장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4 13:14
2015년 10월 14일 13시 14분
입력
2015-10-14 13:14
2015년 10월 14일 13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대선 개표조작 주장’ 강동원 당차원 조치 요구에 문재인 입장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4일 전날 강동원 의원이 지난 대선 개표조작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당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날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자신에 대해 입장표명을 촉구한 것과 관련,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당 대변인실에서 우리 당의 공식입장이 아닌 개인의견이라고 논평을 냈다”며 “그것으로 답이 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강동원 의원은 전날 대정부 질문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18대 대통령선거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정통성이 없다. 개표 부정을 저질렀기 때문”이라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문 대표는 청와대가 강동원 의원의 사과와 함께 새정치연합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 것에 대해서도 “이것이 해명”이라며 “오히려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나와 처벌을 받아야 할 사람은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라고 질타했다.
이완영 의원은 전날 대정부질문에서 문재인 대표의 아들이 한국고용정보원에 특채로 입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새정치연합은 이에 대해 “어버이연합 수준의 선동성 발언”이라고 반박했다.
강동원. 사진=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러, ICBM으로 우크라 공격”…美에이태큼스-英스톰섀도에 반격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